제26호 2014년 7월호 [특집] 특집-여름휴가

[ 세계 해외여행자 수 외 ]

그림으로 보는 휴가

정리 편집부

 

2012년 전 세계 10억 3천500만 명이 해외여행을 했다. 2000년부터 2012년까지 해외여행자 수는 꾸준히 늘고 있다. 전체 여행자 수는 유럽 지역에 사는 여행자가 제일 많지만,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행자 수가 전년 대비 2011년 6.5%, 2012년 6.9%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비율로 증가해왔다. 출처: 세계관광기구(UNWTO), <World Tourism Barometer, 2013년 10월>

 

 

지난 1년간 휴가를 사용한 적이 있는 사람들의 비율 ‘휴가 경험률’은 2010년
55.1%에서 2012년 62.5%로 증가했다. 그러나 연간 휴가사용일수는 2.4일 가량 줄어들었다. 2012년의 응답을 지역별로 보면 충청권과 수도권의 휴가 경험률이 각각 71.1%, 69.4%로 1, 2위를 차지했고, 연간 휴가 사용일수는 호남권이 최소 4.3일에서 수도권이 최대 5.6일로 모두 일주일 미만이다.

 

 

휴일, 주말, 휴가 등을 모두 포함한 ‘여가활동’ 만족도는 2011년 19.3%에서 2013년 27.1%로 비교적 상승하였다. 2011년, 2013년 모두 남성이 여성보다 ‘만족’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여가활동이 불만족스러운 이유는 2011년, 2013년 모두 경제적 부담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시간 부족과 건강·체력 부족이 뒤를 이었다.

 

 

2013년 9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8월 9일부터 26일까지 휴가를 다녀온 국민 2천3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여름휴가지에서 가장 큰 불만은 숙박에 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에 대한 불만 가운데 ‘평소 5만 원인 해운대 모텔 숙박비가 20만 원’ ‘지역별로 성수기와 비성수기 표준요금이 필요하다’ ‘숙박요금의 마지노선이 있으면 좋겠다’ 등 바가지 요금 관련 불만이 압도적으로 가장 많아 62.6%를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관광 캠페인 등으로 여름휴가가 2.7일 증가하여 129억 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했는데, 이는 서울-부산 간 10만 7천729회 왕복이 가능한 비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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